태어나서 쓴 케이스 중에서 이보다 만족스러웠던 케이스는 없었음. 오히려 케이스는 폰의 미관을 해친다 생각하여 케이스 없이 사용했는데 뒷면 유리가 박살나니까 어쩔 수 없이 껴야하는 상황에서 찾던 중 좋아하는 작가? 아티스트? 의 작품이 폰케이스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고민 없이 질렀습니다.
색감 분위기 모든 면에서 완벽하고 기스가 나거나 다른 요소에 의해서 바꿔야 한다면 재구매 의사 30000%입니다.
폰 케이스는 지금 끼고 있어서 귀찮으니작품사진으로 대체합니다
(2022-09-27 00:38:0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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